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대형 수류탄 (문단 편집) == 대전기 이후 == 막대형 수류탄은 위에 설명한 것처럼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과 휴대량이 심각하게 떨어지는데다가 지연신관식 수류탄과는 달리 안전손잡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 일단 안전핀을 뽑으면 바로 발화하므로 무조건 투척해야 한다. 따라서 적의 동정을 살폈다가 적당한 때 투척하거나, 상황이 안 좋으면 다시 안전핀을 재삽입하는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 점을 이용해서 적에게 막대형 수류탄을 투척하면 적이 되던지기도 전에 폭발하도록 할 수 있지만, 지연신관식 수류탄도 안전핀을 뽑고 안전 손잡이를 놓은 뒤 1~2초 후에 던지는 식으로 똑같이 활용할 수 있다. 이래서 [[세계 대전]]이 끝난 다음에는 수류탄의 주력에서 밀려난 것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sinaimg.cn/U1335P27T1D451879F26DT20070629072707.jpg|width=100%]]}}} || || 중국의 77-1식 막대 수류탄(77-1式木柄手榴弹) || 상술했듯이 중국에서는 여전히 주력 수류탄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으며 개량을 가해 더 효율적으로 만든 '''신형 막대형 수류탄'''을 생산하고 있다. 즉, 낙후되거나 돈이 없어서 아직도 막대 수류탄을 쓰고있는게 아니라 막대형 수류탄 자체를 높이 평가했기에 신형까지 만들어가며 쓰고 있는 것이다. 상술했듯이 막대형 수류탄이라고 장점이 없는것은 아니며 폭약량과 정확한 투척에 있어서는 계란형 수류탄보다 낫다는 점에 중국군이 주목한 듯 하다. 또한 스위스에서도 독일군의 43년형 수류탄을 계속 쓰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군, 스위스군 등 막대 수류탄의 주요 사용자들도 현재는 대다수 계란형 수류탄으로 교체했고, 전시에도 둥근 수류탄을 선호한 기록이 있는 걸 보면 특수상황을 제외하면 별로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정확하게 던지기 힘든 거리에서 작은 목표물을 향해 정확히 유탄을 날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용 도구로 [[유탄발사기]], [[총류탄]] 등이 있기 때문이고 더 규모가 커지면 [[박격포]], [[곡사포]]에서도 정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